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,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.
페이코앱 로또를 검색하신 분들 상당수가 “이 앱으로 로또를 살 수 있나”를 궁금해합니다.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살 수는 없습니다. 페이코의 공식 서비스 목록에 복권 판매는 없습니다.
대신 다른 기능이 새로 생겼습니다. 판매점에서 산 종이 복권을 등록해 두고 당첨금을 자동으로 받는 기능입니다.

2026년 8월 18일부터 복권지갑이 열렸습니다
동행복권 안내에 따르면 2026년 8월 18일 1238회차부터, 판매점에서 구매한 로또복권을 페이코앱에 전자적으로 등록할 수 있게 됐습니다. 메뉴 이름은 나의 복권지갑이고, 19세 이상 성인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등록은 복권에 인쇄된 코드를 스캔하는 방식입니다. 등록해 두면 추첨 결과를 따로 맞춰 보지 않아도 됩니다.
왜 이런 기능이 생겼는지 생각해 보면 이유가 분명합니다. 소액에 당첨되고도 잊어버려 찾아가지 않는 돈이 해마다 쌓이기 때문입니다. 페이코앱 로또 등록은 그 구멍을 메우는 장치에 가깝습니다.

당첨금은 어떻게 들어옵니까
금액에 따라 경로가 갈립니다. 소액은 즉시 사용하거나 현금으로 환급할 수 있는 페이코 포인트로 지급됩니다. 200만 원을 넘는 고액은 본인 명의 금융계좌로 이체됩니다.
알림과 지급 시점도 정해져 있습니다. 추첨 당일 저녁 9시경이 1차, 추첨 후 30일째 오전 10시경이 2차입니다. 그때까지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은 지급기한 당일에 자동으로 지급됩니다.

등록했다고 종이를 버리면 안 됩니다
가장 중요한 주의사항입니다. 지급기한 전날까지는 실물 복권이 우선입니다. 앱에 등록했더라도 그 사이에는 종이 복권이 권리를 증명하는 원본입니다.
그러니 등록 후에도 복권은 그대로 보관하십시오. 사진만 찍어 두고 버리는 것도 안 됩니다.

페이코앱 로또 등록 전에 알아 둘 기본
로또6/45의 기본 규칙도 함께 정리합니다. 한 게임은 1,000원이고, 추첨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5분경 MBC를 통해 진행됩니다. 판매 마감은 추첨 당일 오후 8시입니다.
구매 한도는 판매점에서 1인 1회 최대 10만 원, 인터넷은 한 회차에 1인당 최대 5,000원입니다. 판매점과 인터넷의 한도가 스무 배 차이 나는 것이 눈에 띄는데, 인터넷 쪽을 낮게 묶어 둔 구조입니다. 지급기한을 넘긴 당첨금은 복권기금으로 귀속돼 공익사업에 쓰입니다.

참고로 복권지갑 안내에서 확인된 대상은 판매점에서 산 로또복권 기준입니다. 다른 복권도 되는지는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지 않으니, 이용 전에 동행복권 안내를 다시 보시는 편이 정확합니다.
마지막으로 하나 짚고 넘어가겠습니다. 이 기능은 당첨 확률을 올려 주지 않습니다. 이미 당첨된 돈을 놓치지 않게 해 주는 장치일 뿐입니다. 번호를 추천해 주거나 명당을 알려 준다고 하는 곳이 있다면 그쪽이 이상한 것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페이코앱에서 로또를 살 수 있습니까
살 수 없습니다. 페이코 공식 서비스에 복권 판매는 없고, 판매점에서 산 복권을 등록하는 기능입니다.
서비스는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
2026년 8월 18일 1238회차부터입니다.
당첨금은 어디로 들어옵니까
소액은 페이코 포인트로, 200만 원 초과 고액은 본인 명의 금융계좌로 이체됩니다.
등록하면 종이 복권을 버려도 됩니까
안 됩니다. 지급기한 전날까지는 실물 복권이 우선이므로 원본을 보관하셔야 합니다.
추첨은 언제 합니까
매주 토요일 저녁 8시 35분경이며 판매 마감은 당일 오후 8시입니다.
한 번에 얼마까지 살 수 있습니까
판매점은 1인 1회 최대 10만 원, 인터넷은 한 회차에 1인당 최대 5,000원입니다.
이 글은 당첨 번호를 예측하지 않으며 구매를 권하지 않습니다. 서비스 내용은 바뀔 수 있으니 이용 전 동행복권 공식 안내를 확인하십시오.